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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맷 데이비슨 연봉•프로필•나이•국적•키•와이프•성적•홈런•재계약•

by 정보알림센터 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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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맷 데이비슨 연봉•프로필•나이•국적•키•와이프•성적•홈런•재계약•


맷 데이비슨은 미국 출신의 장타력 뛰어난 내야수로, 현재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91년 3월 26일생으로,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NPB)를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KBO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수입니다. 주 포지션은 1루수이며, 190cm의 장신과 99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강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MLB 시절부터 꾸준히 장타력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무대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KBO 입성 후에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2024 시즌에는 리그 홈런왕에 오르며 외국인 타자 성공 사례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과 팀 내 존재감은 NC 다이노스가 재계약을 결정하게 만든 주요 요인이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앞으로의 KBO 리그에서도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성명

맷 데이비슨 / Matt Davidson

 

◇ 생년 월일

1991년 3월 26일 (34세)

◇ 나이 / 연령

34세 (25년 기준)

 

◇ 국적

미국

◇ 태어난 곳 / 고향

캘리포니아 유카이파

◇ 학력

유카이파 고등학교

 

◇ 신체

키 / 신장

190cm

몸무게 / 체중

99kg

혈액형

O형

 

◇ NC 다이노스 등번호

24번

◇ 선수 포지션

1루수

 

◇ 선수 투타

우투우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2009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5번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 프로야구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3)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6 ~ 2018)

신시내티 레즈 (202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2)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23)

NC 다이노스 (2024 ~ 현재)

 

◇ NC 다이노스 입단 계약금

2024년 14만 달러

 

◇ 2024년 연봉

56만 달러

◇ 2025년 연봉

15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 옵션 30만 달러

 

◇ 통산 KBO 성적 / 기록

 

◇ 2025년 KBO 경기 성적 / 기록

 

◇ 최근 KBO 경기 성적 / 기록

 

◇ 선수 등장곡

신비 - "통다리 토로롱"

 

◇ 에이전트 / 소속사

공개되지 않음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인스타그램

◇ 유튜브

Matt Davidson / 구독자 3.43천명

 

◇ 가족 관계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미상

부인 / 아내

줄리아나

자녀

딸 1명 / 아들 1명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주요 프로야구 기록

2024 홈런 46개 / 1위

2024 타점 119개 / 2위

2025 홈런 36개 / 2위

2025 타점 97개 / 5위

 

◇ 주요 수상

2024 KBO 홈런왕

◇ 프로야구 선수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선수 소개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내야수 맷 데이비슨(Matt Davidson)은 1991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유카이파에서 태어났습니다. 190cm의 큰 키와 99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그는, 강력한 장타력을 앞세운 타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주로 1루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MLB)에서 오랜 기간을 보낸 베테랑 선수입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통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데뷔 시즌에는 31경기에 출전해 87타석에서 18안타, 3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해의 wRC+는 109로, 리그 평균을 상회하는 생산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됩니다.

 

이후 2016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한 경기만 출전했는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짧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본격적인 활약은 2017~2018 시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117경기에서 26홈런을 기록하며 장타자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고, 2018년에도 123경기에서 20홈런을 때려내며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다만, 당시 WAR이 낮고 삼진이 많아 공수에서 기복이 있는 선수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투타겸업에 도전했지만, 투수로서의 도전은 짧게 끝났고 다시 타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20경기에 출전했지만, 3홈런에 그치며 이렇다 할 성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2021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활동했으며, 몇 차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다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복귀했지만 5월 초 DFA(지명할당) 처리되었고, 곧바로 FA 신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그는 다시 콜업 기회를 얻었으나, 이번에도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 자격을 획득하게 됩니다.

 

2022년 말에는 일본 프로야구(NPB)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계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에서도 장타력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만 9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등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시즌 전체적으로는 삼진율이 31.5%에 달하는 등 전형적인 '공갈포'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수비 면에서도 3루수로 주로 출장했으나, 필딩률 .935와 UZR -2.4라는 수치는 아쉬움을 남겼고,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경기를 그르치는 장면도 종종 나왔습니다. 결국 히로시마와는 재계약하지 못하고 일본 무대를 떠나게 됩니다.

 

이후 2024년 1월 11일, KBO 리그의 NC 다이노스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한국 무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데이비슨에 대한 평가는 양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장타력을 기대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출루율과 컨택 면에서의 불안요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데이비슨은 이러한 우려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4 시즌에는 무려 131경기에 출전해 46홈런(리그 1위), 119타점(리그 2위), 타율 .306, 출루율 .370, 장타율 .633(리그 2위), OPS 1.003(리그 3위)를 기록하며 NC 타선의 중심타자로 우뚝 섰습니다. 특히 하드히트 수치나 장타 생산력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단순히 홈런을 많이 친 것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성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고 평가됩니다.

 

NC는 2024 시즌 중 박건우의 이탈로 타선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데이비슨은 박민우, 권희동과 함께 중심 타선을 이끌며 팀을 지탱했습니다. 그 활약에 힘입어 NC는 2024 시즌을 5위로 마감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2024년 골든글러브에서는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에게 110표 차이로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9년 만에 홈런왕이 골든글러브를 놓친 사례로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 구단은 데이비슨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NC는 데이비슨과 1+1년 계약, 총액 320만 달러(2025년 150만 달러 + 2026년 17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그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타자에게 있어 파격적인 대우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025 시즌에도 데이비슨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112경기에 출전해 36홈런(리그 2위), 97타점(리그 5위), 타율 .293, 출루율 .346, 장타율 .619, OPS .965, wRC+ 149를 기록하며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시즌 중 세 차례의 부상을 겪었음에도 후반기에 완전히 회복하며, 득점권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특히 시즌 막판 9연승 기간에는 선구안과 득점 생산력도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년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도 3타수 2안타 2타점이라는 맹활약을 펼쳤고, 수비에서도 병살 플레이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제 데이비슨은 단순한 외국인 용병이 아닌, NC 다이노스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습니다. 향후 두 시즌 동안도 그가 보여줄 활약에 팬들과 구단 모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의 꾸준한 장타 생산력은 앞으로도 NC 타선의 중심을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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