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프로필｜나이｜소녀시대｜출연작｜학력｜노래｜결혼｜가족｜키｜

윤아 프로필｜나이｜소녀시대｜출연작｜학력｜노래｜결혼｜가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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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윤아는 1990년 5월 3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2007년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 MC,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그룹 내에서는 센터와 비주얼을 담당하며 소녀시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으며, ‘센터’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기자로서도 드라마와 영화 모두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아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으며, 화려한 외모와는 별개로 진중하고 성실한 자세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음악, 연기, 방송 진행,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재능, 인성을 모두 갖춘 윤아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롤모델로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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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윤아

 

◇ 본명

임윤아

◇ 생년월일

1990년 5월 30일

 

◇ 나이

35세 (2025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고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 현 거주지 / 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신체

키

170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 가족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언니 1명

배우자 / 남편

미혼

 

◇ 학력

서울 신영초등학교 (졸업)

서울 영남중학교 (졸업)

서울 대영고등학교 (졸업)

서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 학사)

 

◇ 종교

개신교 / 기독교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 / 구독자 66.6만명

◇ 데뷔

2007년 7월 22일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

 

◇ 소속 그룹

소녀시대

 

◇ 소녀시대 내 포지션

센터 / 리드댄서

◇ 주요 앨범 / 노래

다시 만난 세계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Chocolate Love

Oh!

Run Devil Run

훗

The Boys

Twinkle

I GOT A BOY

Mr.Mr.

PARTY

Lion Heart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

 

◇ 주요 출연작 / 작품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해피 뉴 이어

벌새

공조2: 인터내셔날

악마가 이사왔다

드라마

9회말 2아웃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 맨

사랑비

총리와 나

처음이라서

무신 조자룡

THE K2

왕은 사랑한다

허쉬

빅마우스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 주요 수상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인기상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인기상

2013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2018년 제13회 숨피어워즈 여우주연상

2019년 제28회 부일영화상 여자 인기스타상

2019년 제40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22년 제58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2022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023년 2023 APAN 스타 어워즈 아이돌챔프 여자 배우 인기상

◇ 소녀시대 윤아 / 배우 임윤아 소개

1세대 아이돌이자 연기자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는 1990년 5월 3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만 35세가 되었으며, 가수이자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한 윤아는 2007년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하였고, 이후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인 ‘소녀시대-Oh!GG’에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룹 내에서는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하였으며, '센터의 정석'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대중과 업계 모두에게 인정받는 ‘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윤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고, S.E.S.를 보며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시절 SM엔터테인먼트의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 지원하여 왁스의 〈부탁해요〉를 부르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아 단번에 합격하였습니다. 이로써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SM엔터테인먼트에 정식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션 당시의 영상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이렇게 예쁜 아이가 오디션으로 들어온 것이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연습생으로서의 시절 동안 윤아는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훈련을 이어왔으며, 특히 연기자의 길도 함께 준비하였기에, 오디션을 백 번 넘게 보며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 윤아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소녀시대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윤아 역시 그룹의 얼굴이자 상징적인 존재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윤아는 가요계에 ‘센터’라는 포지션을 명확히 정립시킨 인물로,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센터’라는 포지션의 필요성과 상징성을 대중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이후 등장하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에서도 ‘센터’는 중요한 포지션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그 시작점에는 언제나 윤아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윤아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2008년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이후 〈사랑비〉, 〈총리와 나〉, 〈더 케이투〉, 〈무신 조자룡〉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습니다. 영화계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2017년에는 <공조> 시리즈로 스크린에서도 흥행에 성공했고, 2019년 영화 〈엑시트〉에서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해당 작품은 흥행 수익 94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그 해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코믹 로맨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해당 작품에서 윤아는 사랑스럽고 능동적인 호텔리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25년에는 tvN에서 방영된 〈폭군의 셰프〉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발휘하게 되었고, 드라마는 단 4회 만에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였습니다. 윤아는 미래에서 온 미슐랭 3스타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믹 감각과 감정 연기를 유연하게 선보였으며, 극 중에서도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극의 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연예계 활동 외에도 윤아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조용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홍보 없이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2,000만 원을 기부하거나, 월드비전을 통한 정기 후원도 수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기자 정애리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닌 일화가 알려지면서, 평소 언행과 마음씀씀이가 매우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외 여러 자선 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자신이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윤아는 단순히 예쁘고 인기 많은 아이돌이 아니라, 가수로서의 무대 위 실력, 연기자로서의 진중한 성과,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모두 갖춘 인물로 성장해 왔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과 같은 감성 발라드를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고, OST 참여곡 〈Amazing Grace〉를 통해서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여러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패션,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방송 MC로도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연말 가요제, 시상식, 브랜드 런칭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안정된 말솜씨와 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윤아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외모, 실력, 성품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다재다능한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작품과 활동이 발표될 때마다 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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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도 항상 진중하고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던 윤아는 앞으로도 가요계, 연기계, 방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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