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프로 프로필•나이•키•우승•상금 순위•가족•캐디•퍼터•결혼•종교

박지영 프로 프로필•나이•키•우승•상금 순위•가족•캐디•퍼터•결혼•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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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골프계에서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영 프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골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1996년생으로 2025년 현재 만 29세인 박지영 프로는 KLPGA 무대에서 성실함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4년 KLPGA에 입회한 뒤, 2015년부터 정식으로 1부 투어에 데뷔해 첫 시즌부터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후 시즌이 거듭될수록 한층 성숙한 경기 운영과 끈기 있는 플레이로 톱랭커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는 메이저 우승과 다승을 기록하며 커리어의 전성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장타자 이미지에서 점차 아이언과 퍼팅 중심의 정교한 플레이어로 변모해온 그녀는 지금도 매 시즌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프로는 현재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향후 더 많은 우승과 기록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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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박지영

 

❖ 태어난 곳 / 고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 생년월일

1996년 3월 2일 (29세)

 

❖ 나이

29세 (2025년 기준 만 나이)

❖ 신체 사항

키 / 신장

166cm

❖ 학교

원주시 육민관중학교 (졸업)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골프지도학 15학번 / 학사)

 

❖ 프로 데뷔 / KLPGA 입회

KLPGA - 2014년 5월 KLPGA 입회

 

❖ KLPGA 회원 번호

00977

❖ 소속 골프단

하이원 리조트 (2015년)

CJ오쇼핑 (2016년 ~ 2020년)

한국토지신탁 (2021년 ~ 현재)

 

❖ 2025년 KLPGA 상금 순위

14위 - 457,032,420 (2025년 9월 기준)

 

❖ 2024년 KLPGA 상금 순위

3위 / 1,112,269,254원

❖ KLPGA 프로 대회 우승 이력

통산 10승

2016년 KLPGA 투어 제10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018년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2021년 KLPGA 투어 제15회 S-OIL 챔피언십

2022년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022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2023년 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년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024년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024년 KLPGA 투어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2024년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24

 

❖ 함께 하는 캐디

송영철 캐디

 

❖ 사용중인 골프 볼

PRO V1

❖ 사용중인 드라이버

핑 G430 MAX 10K

 

❖ 사용중인 퍼터

핑2021 오슬로 - H

 

❖ 2025년 KLPGA 정규투어 주요 기록

 

❖ 가족 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오빠 2명

배우자 / 남편

미혼

 

❖ 종교

미상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인스타그램

 

❖ 박지영 프로 팬카페

박지영 JYP

❖ 소속사 / 에이전시

스포티즌

❖ 박지영 프로골퍼 소개

꾸준함과 성장을 통해 정상에 오른 선수, 박지영 프로 박지영 프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대표 여자 골프 선수로, 꾸준한 경기력과 끊임없는 성장으로 KLPGA 투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1996년 3월 2일생으로, 2025년 기준 만 29세이며, 신장은 166cm입니다.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냉철한 경기 운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전해집니다.

 

박지영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4년 5월 KLPGA에 입회했습니다. 본격적인 1부 투어 활동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데뷔 첫 해에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공동 3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6위를 기록하는 등 총 네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통해 박지영 프로는 2015 시즌 최고의 루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2017년 시즌에는 한층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보그너 MBN 오픈’에서는 최혜진 선수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인상적인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시즌에는 총 25개 대회에 출전하여 무려 15번이나 톱10에 들며 ‘우승 없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에도 박지영 프로는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28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하며 성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1 채리티 클래식’, ‘한국여자오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주요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한층 성숙해진 플레이로 팬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한국토지신탁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해당 홀에 별도의 부상이 없어 화제가 되었고, 이후 대보그룹 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일화도 전해졌습니다. 같은 해 11월, ‘S-OIL 챔피언십’에서는 약 3년 만에 감격스러운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022년에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해당 대회의 초대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톱10에 진입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몇 차례 연장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다소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고 합니다.

 

2023년은 박지영 프로의 커리어에서 가장 화려한 해로 꼽힙니다. 시즌 초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2라운드 단독 선두를 지키며 날씨 악화로 인한 파이널 라운드 취소로 우승을 차지했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수상했습니다. 7월에는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으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는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시즌 총 3승을 달성하며 한때 상금 및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즌 후반 무릎 부상의 여파로 주춤하며 주요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상금 3위, 대상 포인트 7위, 평균 타수 4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 노련해진 경기 운영으로 시즌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3라운드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며 대회 2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시즌 첫 다승자가 되었고, 8월 ‘한화 클래식’에서는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10승을 달성하며 또 한 번의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고 K-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2025년에는 현재까지 19경기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하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4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9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3위, ‘덕신EPC 챔피언십’과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다소 주춤했지만, 6월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7월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5위,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6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에서 5위를 기록하며 현재 상금랭킹 1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프로는 데뷔 초 장타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5년에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48야드로 전체 3위, 2017년에는 254야드로 9위를 기록하며 장타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라이버 레슨에서도 등장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고, 정확도 또한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경기 후반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경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2023년부터 점차 극복되기 시작했으며, 장타보다는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 능력을 무기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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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프로는 현재까지 통산 10승을 기록 중이며, 다음 우승이 통산 11승이 되는 시점입니다. 안정적인 기량과 강한 멘탈, 경험이 더해지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무엇보다도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플레이와 성실한 태도는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박지영 프로의 다음 우승이 머지않았다고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박지영 프로가 보여줄 새로운 경기와 또 다른 정상의 순간을 기대하며, 그녀의 꾸준한 도전과 노력이 더욱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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