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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알림센터

김민재 코치 별세•프로필•나이•사망 원인•병명•부인•자녀•빈소•장지•

by 정보알림센터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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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코치 별세•프로필•나이•사망 원인•병명•부인•자녀•빈소•장지•


김민재는 부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야구와 함께 살아온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지도자였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묵묵한 헌신으로 팀을 지탱해 온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늘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안정적인 수비와 성실한 플레이로, 지도자 시절에는 후배들을 챙기는 현장형 리더로 야구계에 남았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야구 현장을 떠나지 않으려 했던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와 팬들에게 깊은 슬픔과 허탈함을 안겼습니다. 조용히 자신의 몫을 다해온 한 야구인의 빈자리는 그만큼 더 크게 느껴집니다. 김민재의 삶과 야구 인생을 기억하며, 그의 마지막 길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김민재 코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 성명

김민재

 

◇ 생년 월일

1973년 1월 3일

◇ 사망일

2026년 1월 14일

 

◇ 나이 / 향년

53세 (2026년 기준)

◇ 태어난 곳 / 고향

부산광역시

◇ 학력

부산 부산중앙초등학교 (졸업)

부산 토성중학교 (졸업)

부산 부산공업고등학교 (졸업)

 

◇ 신체

키 / 신장

181cm

몸무게 / 체중

84kg

혈액형

AB형

 

◇ 선수 포지션

유격수 / 2루수

◇ 선수 투타

우투우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KBO 1991년 신고선수 (롯데 자이언츠)

 

◇ 프로야구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991년 ~ 2001년)

SK 와이번스 (2002년 ~ 2005년)

한화 이글스 (2006년 ~ 2009년)

◇ 통산 KBO 성적 / 기록

 

◇ 프로야구 코치 경력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작전코치 (2010년)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코치 (2011년 ~ 2012년)

두산 베어스 1군 수비코치 (2013년)

kt 위즈 수비코치 (2014년)

kt 위즈 1군 수비코치 (2015년 ~ 2016년)

롯데 자이언츠 1군 수비코치 (2017년 ~ 2018년)

두산 베어스 1군 작전코치 (2019년 ~ 2020년)

SSG 랜더스 1군 수석·수비코치 (2021년)

SSG 랜더스 1군 수석코치 (2022년)

SSG 랜더스 1군 작전·벤치코치 (2023년)

롯데 자이언츠 1군 수석코치 (2024년)

롯데 자이언츠 1군 벤치코치 (2025년)

롯데 자이언츠 2군 벤치코치 (2025년)

 

◇ 가족 관계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부인 / 아내

장윤정

자녀

아들 1명 / 딸 1명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주요 프로야구 기록

1993: 3루타 4개 / 8위

1995: 3루타 4개 / 9위

1998: 사구 9개 / 10위

2002: 3루타 3개 / 7위

2000: 3루타 3개 / 10위

 

◇ 주요 수상

2005년 체육훈장기린장 (5등급)

 

◇ 김민재 코치 사망원인 / 병명

담도암 투병 중 2025년 마무리캠프 후 급격한 건강 악화

◇ 김민재 코치 빈소 / 장례식장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

 

◇ 김민재 코치 발인

2026년 1월 16일 오전 6시 30분

 

◇ 김민재 코치 장지

영락공원

◇ 전 프로야구 선수 김민재 소개

김민재는 부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야구와 함께 살아온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지도자입니다. 1973년 1월 3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고졸 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화려한 스타로 주목받기보다는 기본기와 성실함을 무기로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간 인물이었습니다. 데뷔 이듬해인 1992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이른 시기부터 큰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선수 생활 3년 차였던 1993년, 기존 주전 2루수였던 박정태가 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재는 주전 2루수로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와 팀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6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해태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한 득점을 홈런으로 기록했고, 경기 막판에는 결정적인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내며 야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김민재는 단순한 백업이 아닌 주전 자원으로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1994시즌부터는 주전 유격수였던 박계원의 군 복무로 인해 유격수 자리를 맡게 되었고, 이후 롯데 내야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8년에는 롯데의 첫 외국인 선수 덕 브래디가 유격수로 합류하면서 잠시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지만, 곧 다시 주전 유격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는 김민재와 박정태로 이어지는 키스톤 콤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내야 수비를 자랑했고, 이는 1990년대 롯데 야구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통산 타율만 놓고 보면 눈에 띄는 타자는 아니었지만, 상황에 맞는 팀 배팅과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무엇보다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던 탄탄한 수비력은 그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과 꾸준한 자기 관리 능력은 감독과 코치진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그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꾸준히 발탁되었습니다.

특히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수비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일전에서 무리한 주루 끝에 가까스로 세이프 판정을 받은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그의 집념과 투지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김민재는 기록보다 장면으로 기억되는 선수였고, 성실함으로 커리어를 길게 이어간 대표적인 고졸 출신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롯데 팬들에게 김민재는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1995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끈 경기, 그리고 1999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7차전 연장 11회에서 터뜨린 결승 2루타는 지금도 팬들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는 1992년 우승 멤버 중 가장 오랫동안 현역으로 남아 있었던 선수 중 한 명이었기에 그 의미는 더욱 깊었습니다.

2001시즌 종료 후 그는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SK 와이번스로 이적했습니다. SK에서도 김민재는 화려한 타자보다는 믿을 수 있는 유격수로 팀 내야를 지켰습니다. 2002년에는 커리어 유일의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했고, 2003년에는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으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2005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그는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습니다. 한화에서는 내야 수비의 중심으로 팀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7년에는 비교적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시기 김민재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FA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그는 수비 강화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고, 안정적인 내야 수비로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2009시즌을 끝으로 그는 19년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10년에는 은퇴식을 치르며 그라운드를 떠났고, 곧바로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은퇴 이후 김민재는 한화, 두산, KT, 롯데, SSG 등 여러 구단에서 수비와 작전을 책임지는 코치로 활약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이어갔습니다. 현장에서는 선수 시절과 마찬가지로 묵묵하고 성실한 지도자로 후배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 암 진단을 받으며 건강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가능한 한 현장을 떠나지 않으려 했고, 몸 상태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켰습니다. 2026년 1월 14일, 김민재는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투병 중에도 야구를 놓지 않았던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김민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 선수의 길보다는,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는 야구인의 길을 선택하며 그라운드를 지켜온 인물이었습니다. 타격 성적이나 기록보다 수비와 작전, 그리고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팀을 떠받쳤고, 선수로서뿐 아니라 지도자로서도 같은 자세를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몸이 아픈 순간에도 야구장을 떠나지 않으려 했던 그의 선택은 야구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 그 자체였음을 보여줍니다. 수많은 후배들은 그의 말보다 행동에서 배웠고, 팬들은 조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살려내던 그의 플레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민재가 남긴 것은 기록지에 남은 숫자가 아니라, 성실함으로 쌓아 올린 신뢰와 현장을 지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무게감이었습니다. 그는 끝까지 그라운드 위에 있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야구인으로 살다 떠났습니다. 김민재라는 이름은 앞으로도 한국 야구의 한 페이지에서 묵직한 울림으로 남아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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