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건 앨런 연봉•프로필•나이 국적 고향•키•가족 와이프•성적•계약 조건

kt 위즈의 외국인 좌완 투수 로건 앨런은 미국 플로리다 출신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를 요리하는 피네스형 투수입니다. 1997년생으로 2025년 기준 만 28세인 그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KBO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애리조나 등 여러 팀을 거치며 성장과 좌절을 모두 겪었습니다. 특히 변화구 구사에 능하고 이닝 소화력에 강점을 가진 그는, 안정적인 투구폼과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투수로 평가받습니다. 2024년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KBO 리그에 입성했고, 2025년 한 시즌 동안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팀의 중심을 맡았습니다. 시즌 성적은 기복이 있었지만 170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건강한 외국인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다시 한번 KBO의 부름을 받으며 활약할 기회를 얻은 로건 앨런 투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 성명
로건 앨런 / Logan Allen
◇ 생년 월일
1997년 5월 23일


◇ 나이 / 연령
29세 (26년 기준)
◇ 국적
미국
◇ 태어난 곳 / 고향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 학력
IMG 아카데미
◇ 신체
키 / 신장
186cm
몸무게 / 체중
105kg

◇ kt 위즈 등번호
등번호 현재 미정


◇ 선수 포지션
투수
◇ 선수 투타
좌투좌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2015년 MLB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231번 - 보스턴 레드삭스)


◇ 프로야구 소속팀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9)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가디언스 (2019 ~ 2022)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2)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4)
KBO NC 다이노스 (2025)
KBO kt 위즈 (2026 ~ )
◇ 2026년 kt 위즈 / 로건 앨런 계약 기간 / 계약 조건
6주 총액 12만 5000달러
◇ 2025년 연봉
연봉 56만 달러 / 옵션 30만 달러
◇ 2026년 연봉
12만 5000달러 / 6주


◇ 통산 KBO 성적 / 기록

◇ 2025년 KBO 경기 성적 / 기록

◇ 최근 KBO 경기 성적 / 기록

◇ 에이전트 / 소속사
미상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 가족 관계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미상
부인 / 아내
몰리 앨런
자녀
없음


◇ 종교
미상
◇ 주요 프로야구 기록
2025년 이닝 173 / 6위
◇ 주요 수상
없음


◇ 프로야구 선수 kt 위즈 로건 앨런 소개
kt 위즈의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Logan Allen)은 1997년 5월 23일생으로, 미국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출신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28세가 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고, 그 재능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키 186cm, 몸무게 105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그는 뛰어난 구위보다는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운 영리한 투구로 마운드를 지키는 피네스 타입의 투수입니다.
로건의 야구 인생은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231순위로 지명되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프로 계약 직후 루키리그에서 7경기에 나서 2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0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곧바로 로우 싱글A로 콜업되어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크레이그 킴브럴을 영입하려는 보스턴의 결정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이적 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016시즌에는 싱글A에서 15경기에 등판하여 3.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부상으로 인해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는 충분한 활약이었습니다. 다음 해인 2017년에는 하이 싱글A까지 올라가며 24경기 125이닝, 142탈삼진,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전성기는 2018년이었습니다. 이 해 그는 더블A와 트리플A를 오가며 25경기에서 14승, ERA 2.54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적을 남겼고, 텍사스 리그 최우수 투수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2019년 6월 19일,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된 그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데뷔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첫 승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데뷔 후 몇 차례 등판에서 제구 불안이 이어졌고,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되었지만 뚜렷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해 다시 한 번, 그는 야시엘 푸이그와 트레버 바우어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적 후 인디언스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제구 난조는 점점 심각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2020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지 못하다가 주전 투수들의 징계로 인해 콜업되었고, 몇 차례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안정적인 투구는 아니었습니다.
2024년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뒤, 시즌 중 콜업되었고 12경기 28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한 뒤 방출(DFA)되었습니다. 이후 로건은 NPB와 KBO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후보로 거론되었고, 마침 NC 다이노스의 기존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체자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실제로 NC의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 SNS 맞팔로우가 이루어진 점 등이 화제가 되며 NC행이 유력하다는 추측이 돌았고, 결국 2024년 12월 18일, NC 다이노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KBO 무대에 진출하게 됩니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은 “로건은 영리한 투구가 인상적인 선수이며, 다양한 변화구를 통해 타자를 공략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경험 많은 자원입니다”라고 밝혔고, 로건 역시 “NC 다이노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창원의 팬들과 함께할 순간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는 최고 92~95마일(약 148km/h)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지만 구위보다는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를 상대하는 기교파 투수입니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포함한 4~6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며, 특히 벌칸 그립의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가 10마일 이상 나고 떨어지는 각도가 좋아 가장 위력적인 무기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구종이 준수한 수준인 만큼 결정구로 쓸 만한 피니시 피치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됩니다.


2025시즌, 로건 앨런은 NC 다이노스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시즌 초반 8경기 동안 첫 승을 거두지 못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점차 안정감을 찾으며 시즌 전체로는 32경기에 나와 173이닝을 소화,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기록을 남기며 리그 전체 투수 중 6번째로 많은 이닝을 던졌습니다. 퀄리티스타트 16번을 기록하는 등 선발진이 약한 NC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시즌 후반기 들어 피안타율이 높아지며 이닝 소화력은 급감했고, 변화구 제구가 벗어나면서 타자에게 카운트를 쉽게 내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결정구가 없다는 약점이 다시금 드러나며 출루 허용이 잦아졌고, 9월 16일 SSG전에서는 외국인 투수 최초로 '백투백투백투백 홈런(4타자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 굴욕적인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경기 후 덕아웃에서 혼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렇듯 기복 있는 시즌을 보낸 로건 앨런이지만, 적어도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하며 이닝을 소화해준 점은 분명한 긍정 요소입니다. 하지만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이며, KBO 무대에서의 잔류 가능성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협상을 결렬되었고 로건 앨런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야구 인생을 이어 갔습니다.
그렇게 한국과의 인연이 끝나는 것으로 보였으나 2026년 6월 NC 다이노스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로건 앨런이 다시 KBO리그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한국 야구팬들 앞에 서게 됐습니다. kt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로건을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6주이며 계약 규모는 총액 12만5000달러로 알려졌습니다. 로건은 입국 절차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해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예정입니다.
kt는 최근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쉴리가 불펜 투구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어깨 근육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장기간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구단은 빠르게 대체 자원을 찾기 시작했고, 이미 KBO리그 경험을 갖춘 로건에게 눈길을 돌렸습니다.




로건은 지난해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한 시즌을 소화했습니다. 당시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32경기에 등판했고, 173이닝을 책임지는 등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149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경쟁력 있는 구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승패 기록과 평균자책점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만큼은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저하와 경기력 기복이 나타났고, 결국 NC와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로건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올해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대회를 경험했고,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과 계약하며 다시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렸습니다.
다만 트리플A에서는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러 경기에서 등판 기회를 받았지만 평균자책점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O리그에서 이미 한 시즌을 경험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국 야구 환경과 타자들의 성향, 경기 일정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는 점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kt 구단은 로건이 이미 KBO리그를 경험한 선수인 만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했던 경험과 비교적 안정적인 제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중반 선발진 공백이라는 변수를 맞이한 kt 가 로건 영입을 통해 어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로건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야구팬들의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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