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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알림센터

양승혜 펜싱 국대 프로필|나이 고향 키|성적 기록|가족|인스타|메달

by 정보알림센터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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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혜 펜싱 국대 프로필|나이 고향 키|성적 기록|가족|인스타|메달


대한민국 여자 에페의 새로운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양승혜 선수의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 인천에서 태어난 양승혜 선수는 중학생 시절 처음 펜싱을 접한 뒤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어느덧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충북체육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젊은 나이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2025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에는 국제 월드컵과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국제대회 단체전 우승과 세계선수권 동메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남다른 외모까지 주목받으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선수가 됐습니다. 이제 첫 아시안게임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앞두고 있는 양승혜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 이름

양승혜

 

❖ 생년월일

2006년 7월 28일

 

❖ 나이

20세 (2026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고향

인천광역시

 

❖ 본관

남원 양씨

❖ 학력

인천 당산초등학교 (졸업)

인천 해원중학교 (졸업)

진천 충북체육고등학교 (펜싱전공 / 졸업)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체육학 / 재학)

❖ 펜싱 주 종목

펜싱 / 에페

 

❖ 펜싱 에페란?

펜싱은 칼을 이용해 상대방의 신체를 찌르거나 베어 점수를 얻는 스포츠로, 플뢰레·사브르·에페의 세 종목으로 나뉩니다. 그중 에페(Epée)는 상대 선수의 몸 전체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에페에서 사용하는 칼은 끝이 뾰족한 찌르기 전용 무기입니다. 칼날은 비교적 단단하고 삼각형에 가까운 단면을 가지고 있으며, 손을 보호하기 위한 큰 손잡이 보호대(코큘)가 있습니다. 플뢰레와 달리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유효면입니다. 따라서 상대의 손이나 발을 노리는 공격도 점수로 인정됩니다.

 

에페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동시타격이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두 선수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서로를 찌르면 두 선수 모두에게 점수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플뢰레와 사브르에 존재하는 ‘공격권(우선권)’ 개념이 에페에는 없기 때문에, 선수들은 상대의 공격을 피하면서 자신도 공격하는 신중한 경기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경기는 전자식 판정 장비를 사용해 칼끝에 일정한 압력이 가해지면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득점을 판단합니다. 선수들은 빠르게 돌진해 찌르는 공격뿐 아니라,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뒤 반격하는 리포스트, 상대의 손목이나 팔을 노리는 공격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에페는 전신이 공격 대상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반응 속도뿐 아니라 거리 조절, 타이밍, 집중력, 전략적인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격을 무작정 시도하기보다는 상대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빈틈을 만들어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펜싱 종목보다 전술적인 특성이 두드러지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신체

168cm

몸무게

56kg

주손

오른손잡이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개인 SNS

양승혜 선수 인스타그램

❖ 양승혜 선수 펜싱 주요 성적 / 메달

세계 선수권 대회

2026 홍콩 단체전 – 동메달

월드컵

2026 프랑스 단체전 – 금메달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

2026 자카르타 개인전 – 은메달

2026 자카르타 단체전 - 동메달

❖ 펜싱 선수 양승혜 소개

대한민국 펜싱을 이야기할 때 오랜 시간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려온 선수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 에페는 우리나라 펜싱의 강한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으로 조금씩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젊은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자 에페 선수 양승혜입니다.

 

2006년 7월 28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양승혜 선수는 현재 대한민국 여자 에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만 20세인 양승혜 선수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국내 대회와 국제무대를 차근차근 경험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왔습니다. 특히 대학 진학 이후 성인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태극마크를 달게 되면서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양승혜 선수의 학창 시절을 살펴보면 인천 당산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 해원중학교를 거쳤으며, 이후 진천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펜싱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에서 체육학을 공부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전문적인 운동 환경 속에서 기량을 쌓아왔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성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펜싱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특히 양승혜 선수에게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는 2025년이었습니다. 2025년 2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냈고, 8강전에서는 헝 리샹 선수와 맞붙어 10대15로 패했습니다. 최종 순위는 6위였습니다. 단체전에서도 6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줬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국제대회에서 8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은 양승혜 선수에게 의미가 큰 경험이었습니다. 국제대회에서는 국내 경기와 다른 긴장감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상대 선수에 대한 분석, 경기 중 순간적인 판단,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국제무대 특유의 압박감을 견디는 능력까지 필요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이후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달 뒤인 2025년 4월에는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40위를 기록했고 단체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국내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기를 치르면서 성인 선수들과의 경쟁 경험을 쌓았습니다. 4월 열린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최종 13위를 기록했고, 5월에는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이 시기의 양승혜 선수에게는 성적 하나하나도 중요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학부와 성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선수로 국제무대를 경험한 뒤 대학생 선수가 되어 보다 강한 상대들과 계속 부딪히면서 경기 운영 능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2025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열린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는 여자 에페 개인전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 당시 8강에서 강원도청 소속 장서연 선수와 만나 14대15, 단 한 점 차이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대학부에 올라온 뒤 처음 참가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회에 앞서 8강 진출을 목표로 삼았고 실제 경기에서도 그 목표를 이뤘다는 점은 양승혜 선수의 자신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도 상승세는 계속됐습니다. 2025년 7월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에페 개인전 11위, 단체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8월 22일 열린 제65회 대통령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중요한 순간을 맞았습니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한 것입니다.

 

이 메달은 양승혜 선수에게 상당히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결과였습니다.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었으며, 대학부를 넘어 전국 단위의 전 연령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에서 얻은 성과였기 때문입니다. 어린 선수에서 성인 무대의 경쟁자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5년 9월, 대한펜싱협회가 발표한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양승혜 선수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여자 에페 국가대표 8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된 것입니다. 당시 명단에는 송세라, 박소형, 이신희, 박진주, 이혜인, 임태희, 민지원 선수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양승혜 선수는 대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된 선수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이후부터는 국내 무대와는 또 다른 수준의 경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5년 1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119위를 기록했고, 2026년 1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국제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8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1월 익산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는 개인전 34위, 단체전 8위를 기록했고, 1월 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그랑프리에서는 개인전 29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제무대의 수준은 국내 경기와 상당히 다릅니다.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처음부터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직접 맞붙으면서 경기 경험을 쌓는 것 자체가 국가대표 선수에게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양승혜 선수 역시 국제대회 출전을 거듭하면서 세계 무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러한 경험은 이후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2026년 2월에는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에페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기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국제무대에서 개인과 단체 모두 메달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2026년은 양승혜 선수의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지는 해가 됐습니다. 5월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습니다. 이혜인, 임태희, 송세라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대한민국 대표팀은 결승에서 개인 중립 선수단을 상대로 33대32의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정상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양승혜 선수에게도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우승을 경험하는 소중한 순간이 됐습니다.

이어 6월 열린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는 개인전 결승까지 진출했습니다. 결승에서는 같은 국가대표팀의 임태희 선수와 맞붙었고 9대15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놓쳤지만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이라는 큰 무대까지 올라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양승혜 선수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특히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생 선수로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도전하던 선수가 이제는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 진출해 국내 정상급 선수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 단계씩 경험을 쌓아온 시간이 실제 경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는 양승혜 선수에게 또 다른 큰 무대였습니다. 개인전에서는 64강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야 루스타모바 선수와 접전을 펼쳤습니다. 경기 결과는 14대15, 단 한 점 차이였습니다. 아쉽게 개인전에서는 탈락했지만 최종 순위 44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에서 더욱 빛났던 것은 단체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선수권이라는 가장 큰 국제무대 가운데 하나에서 국가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것입니다. 이제 양승혜 선수는 단순히 가능성을 가진 유망주가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경험을 쌓아가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31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도 여자 에페 개인전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가 10위에 올랐습니다. 국내외 대회를 오가며 쉼 없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제 양승혜 선수에게는 더욱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입니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승혜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아시안게임이라는 종합 국제대회 무대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입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국제대회, 월드컵, 그랑프리, 세계선수권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아온 양승혜 선수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한 단계 더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근에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양승혜 선수의 외모 역시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국 매체 타이랏 스포츠는 양승혜 선수의 사진과 함께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낸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실제 존재하는 선수라는 취지로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눈에 띄는 외모와 펜싱 실력 때문에 이른바 ‘펜싱 아이돌’이라는 표현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양승혜 선수의 이야기를 단순히 외모로만 설명하기에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중학생 시절 처음 펜싱을 시작한 뒤 전문적인 선수의 길을 선택했고, 충북체육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선수로서 성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결국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이후에는 훈련 환경도 달라졌습니다. 국제무대를 목표로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야 했고,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통해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과정도 거쳤다고 전해집니다. 펜싱은 빠른 판단과 섬세한 기술이 중요한 종목이지만 동시에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도 중요합니다. 양승혜 선수 역시 국가대표 생활을 경험하면서 신체적인 능력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여자 에페는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읽고 적절한 순간에 공격과 방어를 선택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한순간의 판단이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으며, 단 한 점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경기도 많습니다. 양승혜 선수가 지금까지 여러 중요한 경기에서 15대14, 15대9와 같은 치열한 승부를 경험했다는 점도 앞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청소년 선수로 성장하던 양승혜 선수는 이제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이자 월드컵 단체전 우승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국내 대회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국제무대에서도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첫 아시안게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양승혜 선수가 출전할 예정인 종목은 여자 에페 단체전입니다. 여러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치르는 단체전은 개인전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한 경기를 넘어 팀 전체의 흐름을 생각해야 하고, 앞선 선수들이 만들어놓은 상황을 이어가거나 불리한 흐름을 다시 뒤집어야 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이미 월드컵 단체전 우승과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을 경험한 양승혜 선수에게 이러한 경험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승혜 선수의 현재를 보면 아직 완성된 선수라기보다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선수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20세라는 나이는 국제적인 경험을 쌓기 시작하는 단계이면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성장 속도와 여러 국제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생각하면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 에페를 이끌어갈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한 번의 성적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강에 진출했던 선수는 같은 해 대통령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에는 국제 월드컵과 그랑프리를 경험했습니다. 2026년에는 아시아 청소년선수권에서 개인 은메달을 획득했고, 프랑스 월드컵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단체전 동메달까지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자신의 경험과 기록을 쌓아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이제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메달을 바라보는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까지의 발자취만으로도 양승혜 선수가 얼마나 빠르게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는지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선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이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양승혜 선수가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펜싱을 시작해 학교 운동부와 전문 선수 생활을 거쳐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수많은 훈련과 경기, 그리고 치열한 경쟁을 견뎌온 만큼 이번 대회 역시 양승혜 선수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경기장에서는 화려한 조명이나 외모보다 결국 검 끝의 한 점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빠른 판단과 정확한 찌르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힘, 그리고 팀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양승혜 선수 역시 지금까지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순간부터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이제 첫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중학생 때 처음 검을 잡았던 한 선수는 오랜 시간 훈련하고 수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세의 젊은 국가대표 양승혜 선수.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선수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면서 자신만의 펜싱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첫 아시안게임이라는 무대가 긴장되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한 단계씩 성장해온 양승혜 선수라면 자신의 경기에 집중하면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 아시안게임 피스트에 서는 그 순간 자체가 선수에게는 오래 기억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검을 처음 잡았던 어린 선수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걸어온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신의 실력을 믿고 피스트에 서는 일입니다. 양승혜 선수의 첫 아시안게임 도전을 대한민국의 많은 팬들이 함께 지켜보고 응원할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 에페를 대표하는 선수로 더욱 크게 성장해나갈 양승혜 선수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양승혜 선수,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만큼 좋은 경기 펼치시길 바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 여자 에페 국가대표 양승혜 선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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