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승수 전역모 병역 논란|나이 고향|군면제|연봉|소속팀|

대한민국 축구에 또 한 명의 어린 유망주가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성인 무대에 도전했던 박승수 선수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만 16세의 나이에 K리그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과감한 드리블과 순간적인 가속, 적극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며 어린 나이에도 성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마침내 2025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후 뉴캐슬 U21과 UEFA 유스리그를 거치며 유럽 축구에 적응하는 과정을 밟았고, 2026년에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경험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K리그의 어린 유망주였던 박승수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 무대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는지, 그리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불거진 논란까지 그의 성장 과정과 주요 순간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 이름 / 성명
박승수
◎ 생년월일 / 태어난 해
2007년 3월 17일
◎ 나이 / 연령
19세 (2026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공개되지 않음
◎ 고향 / 태어난 곳
서울특별시
◎ 신체
키 / 신장
184cm
몸무게 / 체중
62kg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학력
매탄중학교 (전학)
능동중학교 (졸업)
매탄고등학교 (졸업)
◎ 주 포지션
왼쪽 윙어
◎ 주발
오른발
◎ 축구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년 ~ 2025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5년 ~ 현재)


◎ 2026년 연봉 / 주급
공개되지 않음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등번호
64번
◎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등번호
12번
◎ 대한민국 병역 / 군대
예술체육요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 종교
개신교 (기독교)
◎ 에이전시 / 소속사
공개되지 않음
◎ 개인 SNS
◎ 대한민국 국가대표 20세 이하 성적 / 기록
5경기 출장 1골 (2026년 10월 기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승수 선수 소개
박승수, K리그 최연소 준프로에서 뉴캐슬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기대주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 3월 17일 서울에서 태어난 박승수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박승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어린 나이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으며, 고등학교 1학년이던 만 16세에 K리그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찍부터 축구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K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어린 나이에도 과감한 드리블과 순간적인 가속, 적극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격수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대한민국을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진출하면서 자신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게 됐습니다.
박승수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상당히 이른 나이에 성인 무대에 도전했다는 점입니다. 2023년 7월 2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을 당시 박승수는 2007년생, 만 16세의 고등학교 1학년 선수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또래 선수들이 유소년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을 시기였지만, 박승수는 일찌감치 성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어린 선수에게 기대를 걸었다는 의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구단 내부에서도 그의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곧바로 K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3시즌 수원은 팀 성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고, 어린 선수를 실험할 만큼 여유가 많지 않았습니다. 결국 박승수는 해당 시즌 성인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수원 역시 최하위에 머물면서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박승수의 성인 무대 데뷔는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2024년, 박승수는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수원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고, 어린 선수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측면에서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전진했고, 날카로운 패스로 전진우의 득점을 도우면서 데뷔전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출전 기록 하나를 남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경기장에서 직접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데뷔전이었습니다.
이후 리그에서도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려갔습니다. 성남FC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로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이른바 빅버드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기록하면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만 17세 3개월 13일이라는 어린 나이에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어린 선수가 성인 무대에서 골을 넣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그 기록이 K리그 역사에 남는 기록이었다는 점에서 당시 박승수에게 쏟아진 관심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승수의 플레이를 보면 단순히 '빠른 선수'라고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는 능력도 있지만, 상대 수비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가속과 감속을 적절하게 섞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작정 빠르게 달려 수비수를 제치는 유형이라기보다는 상대가 움직일 타이밍을 읽고 속도를 바꾸면서 수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볼을 가지고 있을 때의 자신감과 드리블 기술이 더해지면서 측면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상대 수비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는다는 점은 박승수의 큰 장점입니다. 어린 선수들은 성인 무대에서 상대 선수의 피지컬과 경험에 위축되는 경우가 많지만, 박승수는 비교적 적극적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경험이 부족한 만큼 무리한 돌파를 선택하거나 주변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공격 흐름이 끊기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오히려 어린 공격수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적인 움직임도 상당히 적극적인 편입니다. 전방에서 상대의 빌드업을 방해하거나 공을 잃었을 때 곧바로 압박을 시도하는 등 현대 축구에서 요구되는 활동량을 보여줬습니다. 아직 완성형 공격수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공격 상황에서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가 아니라 팀 전술에 맞춰 움직이려고 한다는 점 역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2024시즌 박승수는 리그와 코리아컵을 합쳐 15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엄청난 공격포인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당시 박승수의 나이와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기록이었습니다. 특히 경기 후반에 투입돼 지친 상대 수비를 상대로 과감하게 드리블을 시도하는 모습은 수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팀 역시 박승수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측면 돌파를 차단하기 위해 여러 명의 수비수를 붙이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편으로는 어린 선수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환경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박승수가 이미 상대팀의 분석 대상이 될 정도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2025년에는 박승수의 성장세가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수원에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식 프로선수로 한 단계 올라섰고, 경기에서도 이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코리아컵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저돌적인 드리블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천안 시티FC전에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경기 후 벤치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는데, 이후 자신의 첫 빅버드 선발 출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어린 선수다운 순수한 승부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박승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2025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박승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뉴캐슬뿐만 아니라 여러 유럽 구단들이 박승수의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FC 바이에른 뮌헨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도 영입 경쟁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으로 거론됐습니다. 어린 선수가 K리그2에서 보여준 짧은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결국 박승수의 선택은 뉴캐슬이었습니다. 2025년 7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됐고, 처음에는 구단의 U21 팀을 중심으로 성장 과정을 밟게 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특히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목표를 가지고 경쟁하는 구단인 만큼 어린 선수에게 무조건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박승수는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경기 명단에 포함돼 벤치에서 대기하면서 1군 데뷔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지만, 이후에는 주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실패라고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박승수는 당시 불과 18세의 어린 선수였고, 유럽 무대에 진출하기 전까지 K리그2에서 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런 선수가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의 강팀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높은 난이도의 도전입니다.
오히려 뉴캐슬 U21에서는 꾸준히 출전하면서 영국 축구에 적응하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2 개막전부터 출전했고, 사우스햄튼 U21, 첼시 U21, 버밍엄 U21 등을 상대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부상으로 잠시 명단에서 빠지는 기간도 있었지만, 복귀 후 아스톤 빌라 U21전에서 첫 골을 기록했고, 블랙번 U21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조금씩 공격포인트를 쌓았습니다. 2025/26시즌 최종적으로 U21 무대에서 16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UEFA 유스 리그에서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뉴캐슬이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면서 유스팀 역시 유럽 무대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고, 박승수 역시 바르셀로나 U19와 위니옹 생질루아즈 U19 등을 상대로 출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축구와는 다른 환경에서 유럽 선수들과 직접 경쟁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경험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력을 추가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으며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박승수 역시 대회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고, 결승전에서도 후반 막판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아직 대표팀에서 주축으로 자리 잡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됐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우승의 기쁨이 끝난 직후 박승수는 예상하지 못했던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금메달 획득 직후 전역모를 착용하고 거수경례를 하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후 라커룸에서도 전역모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일부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라는 점에서, 실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장병들이 사용하는 전역모를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선수가 착용한 것이 가볍게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입니다.
물론 선수 본인은 금메달이라는 큰 성취를 거둔 직후의 기쁨과 축하 분위기 속에서 세리머니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어린 선수인 만큼 그 행동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역이라는 민감한 문제와 연결된 행동인 만큼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 역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포츠 선수는 경기장 안에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보여주는 행동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번 일을 통해 박승수 역시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돌이켜보면 박승수의 축구 인생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K리그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으며, 불과 몇 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유럽 축구에 적응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박승수는 완성된 선수가 아닙니다. 드리블 과정에서 판단이 늦어지는 순간도 있고, 때로는 무리한 돌파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유럽 무대에서는 K리그에서보다 훨씬 강한 피지컬과 빠른 경기 전개에 적응해야 하며, U21에서 1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아직 19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박승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의 프리미어리그 데뷔 여부보다 꾸준하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과정일 것입니다. 뉴캐슬이라는 높은 수준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유럽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경기의 속도와 피지컬, 전술적인 이해도를 높여간다면 지금까지 보여준 장점 역시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승수가 가진 순간적인 가속과 드리블, 과감한 일대일 돌파 능력은 현대 축구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무기입니다.




K리그의 어린 유망주였던 박승수가 이제는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언제 데뷔하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수준의 구단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경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박승수에게는 커다란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전역모 세리머니를 둘러싼 논란 역시 앞으로 박승수가 성장하면서 극복해야 할 하나의 경험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실수나 논란으로 선수의 모든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얼마나 성숙해지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일 것입니다.
결국 박승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말보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실력입니다. 수원 삼성에서 어린 나이로 성인 무대에 뛰어들었던 패기, K리그 최연소 득점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던 자신감, 그리고 유럽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용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어린 선수가 K리그 최연소 준프로라는 기록을 세우며 시작한 여정은 어느새 뉴캐슬 유나이티드라는 세계적인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에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박승수가 어떤 길을 걸어갈지, 그리고 언젠가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그라운드에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승수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성숙한 선수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유럽파 공격수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 19세인 만큼 그의 축구 인생에는 앞으로 수많은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가능성을 실제 실력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반성하고 축구선수로서 열심히 살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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