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김영범 프로필|나이 고향 키 팔길이|기록|연금|가족 부모님

대한민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며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김영범 선수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수영 국가대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영 지도자의 권유로 처음 물과 인연을 맺은 김영범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통해 자유형과 접영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국제 주니어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50m 금메달과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지만, 아시아신기록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승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아쉬운 기록을 다음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김영범 선수의 모습은 더 높은 곳을 향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어린 시절의 작은 시작에서 한국 수영을 대표하는 유망주로 성장한 김영범 선수의 프로필과 주요 경기,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써 내려갈 기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이름
김영범
❖ 생년월일
2006년 3월 31일
❖ 나이
20세 (2026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고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 본관
공개되지 않음
❖ 학력 / 학교
우석초등학교 (졸업)
서울체육중학교 (졸업)
강원체육고등학교 (졸업)


❖ 수영 주 종목
자유형 50m
자유형 100m
❖ 신체
키
195cm
몸무게
92kg
윙스팬
216cm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김혜원
큰형
김기범 (배우)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소속 수영팀
강원특별자치도청
❖ 개인 SNS
❖ 주요 수상 / 메달 기록
아시안 게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자유형 50m / 금메달
2026년 아이치·나고야 자유형 100m / 은메달
2026년 아이치·나고야 계영 4 x 100m / 은메달
2022년 항저우 혼계영 4 x 100m / 은메달
2022년 항저우 계영 4 x 100m / 은메달
2026년 아이치·나고야 혼계영 4 x 100m / 동메달
2026년 아이치·나고야 혼성 혼계영 4 x 100m / 동메달
❖ 김영범 선수 연금 / 경기력 성과 포상금
김영범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나 아직 경기력 성과 포상금 평가 최저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여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 김영범 선수 기록
자유형 50m
21.66초
자유형 100m
47.39초
자유형 200m
1:45.72초


❖ 수영선수 김영범 소개
대한민국 수영은 꾸준한 도전과 눈부신 기록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수영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선수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젊은 나이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자유형과 접영을 주 종목으로 활약하는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 수영 지도자의 권유로 물과 인연을 맺은 김영범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시작으로 접영 100m 한국기록 경신, 주니어 국제대회 2관왕,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 왔습니다. 이후 자유형에서도 뛰어난 기록을 만들어 내며 한국 수영 단거리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금메달과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국내 무대에서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추가하며 활약을 이어 가고 있는 김영범 선수의 성장 과정과 주요 기록, 앞으로의 목표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2006년 3월 31일에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만 20세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수영 선수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출신이며, 자유형과 접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뛰어난 신체 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남자 경영 국가대표 가운데서도 큰 키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영은 단순히 힘이 좋거나 체격이 크다고 해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종목이 아닙니다. 물의 저항을 줄이는 자세와 효율적인 스트로크, 정확한 호흡, 스타트와 턴 동작, 마지막 순간까지 속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모두 중요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이러한 요소를 꾸준히 발전시키며 자신의 신체적 장점을 경기력으로 연결해 왔습니다.
김영범 선수가 처음 수영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수영 지도자의 권유를 계기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물속에서 기본기를 익히고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 갔습니다. 처음 수영을 접한 어린이가 국가대표로 성장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훈련을 견뎌야 하고, 자신의 기록이 기대만큼 줄어들지 않을 때에도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선해야 합니다. 경기에서는 순간적인 집중력과 침착함도 필요하며, 훈련 과정에서 쌓은 실력을 실제 기록으로 연결하는 능력 역시 중요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이러한 과정을 차근차근 거치며 선수로서 성장했고, 학창 시절부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김영범 선수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된 곳은 강원체육고등학교입니다. 이곳에서 훈련하며 수영 선수로서 필요한 기량을 발전시킨 김영범 선수는 고등학생 신분으로도 성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유형뿐 아니라 접영에서도 뛰어난 기록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로 다른 영법을 소화하면서 여러 종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체력과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김영범 선수는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대표로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3년 김영범 선수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습니다. 대회 명칭에 사용된 2022년은 원래 개최 예정 연도를 의미하며, 실제 경기는 2023년에 열렸습니다. 당시 강원체육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영범 선수는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나섰으며, 남자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어린 선수에게는 경기력과 국제대회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김영범 선수는 단체전에서 값진 메달을 얻으며 국가대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계영과 혼계영은 개인의 기록뿐 아니라 팀 전체의 호흡과 경기 운영이 중요한 종목입니다. 자신이 맡은 구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동료 선수들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성과였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같은 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2023년 10월 18일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 97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이 기록은 황선우 선수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 51초 99를 0.02초 앞당긴 기록이었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고등부 선수로서 한국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자신의 이름을 수영계에 각인시켰습니다. 개인 종목에서 한국기록을 세웠다는 사실은 그동안 쌓아 온 훈련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기쁨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약 5분 뒤 진행된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양재훈 선수가 51초 85를 기록하며 다시 한국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입니다. 기록이 다시 바뀌기는 했지만, 김영범 선수가 짧은 시간 동안 한국 수영의 기록 경쟁을 이끌었다는 점은 충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김영범 선수는 접영 100m에서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2024년 6월 13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하루에 두 차례 한국기록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남자 고등부 예선에서 51초 72를 기록하며 양재훈 선수의 종전 기록을 0.13초 단축했고, 같은 날 열린 결승에서는 51초 65로 기록을 다시 줄였습니다. 한 번의 기록 경신에 만족하지 않고 같은 날 자신의 기록을 추가로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김영범 선수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에서 0.1초 안팎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짧은 거리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에게는 출발과 스트로크의 효율, 턴과 피니시 동작에서 발생하는 작은 차이가 최종 기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이러한 치열한 기록 경쟁 속에서 접영 100m의 강자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2024년 8월에는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먼저 8월 22일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66을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결과였습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도 52초 5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김영범 선수는 자유형 100m와 접영 100m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영법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김영범 선수가 가진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특히 주니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은 앞으로 성인 국제무대에서 경쟁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신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국제대회와 국내 대회에서 활약한 김영범 선수는 2025년 초 강원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강원특별자치도청에 입단하며 실업 선수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학생 선수에서 성인 실업팀 소속 선수로 활동 무대를 옮기는 과정은 경기력과 생활 방식 모두에서 중요한 변화입니다. 더 높은 수준의 경쟁 속에서 꾸준한 기록을 유지해야 하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출전이라는 목표도 본격적으로 이어 가야 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실업팀 입단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성장세를 이어 갔습니다.
2025년 3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는 예선에서 47초 96을 기록했고, 결승에서는 47초 98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결승에서 황선우 선수가 48초 41을 기록한 가운데 김영범 선수가 먼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기준기록인 48초 34도 통과했습니다. 접영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영범 선수가 자유형에서도 뛰어난 속도를 보여주며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확보한 것입니다. 자유형 100m는 폭발적인 스타트와 빠른 초반 속도, 후반까지 유지하는 체력이 모두 요구되는 종목입니다. 경기 초반에 속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고,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효율적인 스트로크를 유지해야 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하며 세계무대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계영 800m 경기에 나섰습니다.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선수와 함께 팀을 구성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예선에서 7분 04초 68을 기록하며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서는 7분 02초 29로 기록을 단축하며 최종 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예선과 결승에서 모두 첫 번째 영자로 나섰습니다. 계영에서 첫 번째 영자는 팀의 출발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안정적인 스타트와 빠른 초반 기록으로 팀의 흐름을 만들어야 하며, 이어지는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경험한 것은 김영범 선수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2025년 10월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 39를 기록하며 한국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이는 황선우 선수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기록한 47초 56을 0.17초 단축한 기록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접영 100m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던 김영범 선수가 이번에는 자유형 100m에서도 한국 수영의 기록을 새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서로 다른 영법과 거리에서 뛰어난 기록을 만들어 내는 것은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기술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자유형과 접영을 아우르는 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갔으며, 한국 수영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에는 김영범 선수의 국제무대 도전이 더욱 빛났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 6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판잔러 선수와는 불과 0.04초 차이였습니다. 결승선에 도달하기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아주 작은 기록 차이로 메달 색깔이 결정됐습니다. 김영범 선수에게는 아쉬움과 동시에 자신의 실력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기였을 것입니다. 이 메달은 김영범 선수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 메달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앞선 대회에서 계영과 혼계영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영범 선수가 이번에는 개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날 열린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더욱 인상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예선에서 21초 71을 기록하며 지유찬 선수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아시안게임 기록 21초 72를 넘어섰습니다. 결승에서는 기록을 다시 단축해 21초 6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금메달은 해당 대회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습니다. 자유형 50m는 수영 종목 가운데서도 짧은 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입니다. 출발 반응과 순간적인 가속, 물속에서의 추진력, 스트로크의 효율, 마지막 터치까지 모든 요소가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김영범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빠른 기록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스피드와 집중력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2026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김영범 선수의 활약은 이어졌습니다.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에서 22초 14를 기록해 22초 27을 기록한 지유찬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어 열린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도 양재훈, 황선우, 김준우 선수와 함께 출전해 7분 18초 89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루에 두 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른 것입니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뒤 국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 갔다는 점에서 김영범 선수의 꾸준한 경기력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김영범 선수에게도 아쉬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가장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자유형 50m 아시아신기록 수립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기록한 21초 66은 대회 신기록이자 한국 타이기록으로, 일본의 마쓰모토 슈야 선수가 2025년 7월 작성한 아시아기록 21초 64와 불과 0.02초 차이였습니다. 아시아기록까지 매우 가까이 다가간 만큼 김영범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록을 한층 더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22초 14를 기록하면서 기대했던 기록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후 김영범 선수는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 나와 아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에도 컨디션을 유지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대회를 준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반드시 아시아신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김영범 선수가 단순히 메달을 획득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기록의 발전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자신의 목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표현한 것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선수의 욕심이기도 합니다.


김영범 선수는 남은 전국체육대회 경기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와 자유형 100m에 출전해 추가 금메달을 노렸으며, 당초 계획했던 혼계영 400m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출전 종목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여러 종목에 출전하면 메달 획득 기회를 넓힐 수 있지만, 경기마다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몸 상태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단거리 자유형과 계영을 함께 소화하는 선수에게는 회복과 컨디션 조절이 다음 경기의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출전 종목을 조정하면서도 선택한 네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자유형 100m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실업 무대에 진출한 첫해인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당시 다섯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네 개와 은메달 한 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성인 무대 적응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에는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종목 메달을 획득하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연이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와 국내 대회를 오가며 성과를 내는 과정은 김영범 선수가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수영 선수의 성장은 한 번의 우승이나 기록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좋은 기록을 세운 뒤에도 자신의 기술을 점검하고, 아쉬운 결과가 나왔을 때는 원인을 분석하며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김영범 선수 역시 한국기록을 세우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더 나은 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기록과 불과 0.02초 차이까지 접근했다는 점은 앞으로의 도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기록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스타트와 스트로크, 물속에서의 추진력, 결승 터치까지 세밀한 부분을 끊임없이 다듬어야 합니다. 여기에 국제대회 경험과 체력 관리, 경기 운영 능력이 더해진다면 김영범 선수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김영범 선수는 어린 시절 수영을 시작해 국가대표가 되었고, 아시안게임 메달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한국기록 경신, 전국체육대회 다관왕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자유형과 접영을 아우르는 기량은 김영범 선수의 큰 장점이며,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경쟁력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특히 목표했던 기록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에도 아쉬움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음 도전을 다짐하는 모습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메달과 기록은 선수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이지만, 그 결과를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태도 역시 소중합니다. 앞으로 김영범 선수가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에 도전하고, 자유형 100m와 접영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 수영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앞으로도 멋진 경기와 값진 성과를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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