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야구선수 서진용 연봉|프로필 나이 고향 키|결혼 정유성 가족 득녀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로 오랜 시간 마운드를 지켜온 서진용 선수가 야구 인생과 함께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서게 됐습니다. 부산에서 야구를 시작한 그는 어린 시절 3루수로 뛰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고, 강한 어깨와 빠른 공을 앞세워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갔습니다. 2011년 SK 와이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이후 부상과 수술, 군 복무 등 여러 굴곡을 지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특히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불펜과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세이브왕에 오르고 노블론 기록을 세우는 등 인상적인 순간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상과 성적의 기복을 겪으며 다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 가운데 2026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정유성과 결혼 및 득녀 소식을 알리면서 야구장 밖에서도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됐습니다.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남편이 된 서진용 선수의 야구 인생과 가족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성명 / 이름
서진용 (徐眞勇)
◇ 생년 월일
1992년 10월 2일
◇ 나이 / 연령
33세 (2026년 기준)


◇ 태어난 곳 / 고향
부산광역시 서구
◇ 학력
남부민초등학교
대동중학교
경남고등학교
◇ 신체
키 / 신장
184cm
몸무게 / 체중
88kg
혈액형
B형
◇ SSG 랜더스 등번호
22번


◇ 선수 포지션
투수
◇ 선수 투타
우투우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KBO 2011년 1라운드 (전체 7번 – SK 와이번스)
◇ 프로야구 소속팀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2011년 ~ 현재)


◇ SK 와이번스 입단 계약금
1억 3000만원
◇ 2024년 연봉
4억 5000만원
◇ 2025년 연봉
3억 8000만원
◇ 2026년 연봉
1억 8000만원
◇ 통산 KBO 성적 / 기록

◇ 2026년 KBO 경기 성적 / 기록

◇ 최근 KBO 경기 성적 / 기록

◇ 군대 /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 선수 등장곡
Alan Walker - The Drum
◇ 에이전시 / 소속사
브랜뉴스포츠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부인 / 아내
정유성 (전 스포츠 아나운서 / 2026년 결혼)
자녀
딸 1명 (2026년생)
반려견
이월이


◇ 종교
개신교 (기독교)
◇ 주요 프로야구 기록
2019년 경기 72경기 / 2위
2019년 홀드 33개 / 2위
2023년 세이브 42개 / 1위
◇ 주요 수상
2023년 KBO 세이브왕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구원투수상


◇ 프로야구 SSG랜더스 서진용 선수 소개
SSG 랜더스 서진용 선수, 마운드에서 가족의 품으로 이어진 새로운 이야기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서진용 선수는 오랜 시간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를 지켜온 선수입니다. 1992년 10월 2일 부산광역시 서구에서 태어난 서진용은 남부민초등학교와 대동중학교, 경남고등학교를 거치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184cm의 키와 8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투우타 투수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SSG 랜더스에서 22번을 달고 활약해왔습니다. 처음부터 투수로 야구를 시작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대동중학교 시절에는 내야수인 3루수로 뛰었지만 경남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강한 어깨와 승부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향을 눈여겨본 지도자의 판단으로 투수로 전향하면서 그의 야구 인생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진용의 고교 시절은 짧은 투수 경력에 비해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준 시기로 평가됩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수로 나서면서 최고 구속 147km/h를 기록했고, 투수 경험이 많지 않았음에도 빠른 팔 스윙과 강한 손목 힘을 바탕으로 좋은 공을 던졌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2010년에는 화랑대기와 봉황대기에서 여러 차례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총 5경기에 등판해 18이닝 동안 2자책점만을 기록하면서 평균자책점 1.00이라는 성적을 남겼다고 합니다. 어린 투수였지만 빠른 공과 강한 어깨, 그리고 아직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전체 7순위라는 높은 순번이었으며, 당시에는 구단이 다른 유망주 대신 서진용을 선택한 것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구단 스카우트진은 투수 경험이 상대적으로 짧음에도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많은 이닝을 던지며 혹사당한 유형의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당장의 완성도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선택한 셈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기대만큼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입단 이후 무릎 부상이라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술을 받게 됐고, 결국 신고선수로 전환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고 프로 무대에 들어왔지만 곧바로 1군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군 복무를 선택했고, 2012년 시즌을 마친 뒤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동아시아 경기대회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으며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하면서 실전 경험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야구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조금씩 이어간 시기였던 셈입니다.
그리고 2015년 5월 13일, 오랜 기다림 끝에 프로야구 1군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하면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당시 2이닝 동안 3피안타와 3탈삼진을 기록했고 2실점을 허용했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최고 구속 155km/h를 기록한 강력한 직구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대받았던 강한 어깨와 빠른 공을 프로 무대에서 직접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데뷔 시즌에도 다시 부상이 찾아왔습니다. 6월 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일찍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다시 마운드로 돌아온 서진용은 2016년 7월 23일 넥센전에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그해 8월 23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승엽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낸 뒤 백상원, 조동찬, 이지영까지 연속으로 삼진 처리하면서 한 이닝 4탈삼진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서진용은 점차 팀의 중요한 불펜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자신의 프로 경력을 본격적으로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진용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강력한 구위입니다. 우완 정통파 스타일의 투수로 인버티드-W 형태의 투구폼을 사용했으며, 한때는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주목받았습니다. 상무 시절에는 최고 155km/h까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에서도 빠른 직구를 앞세워 타자들을 상대했습니다. 다만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에게 부상 위험은 늘 따라올 수밖에 없었고, 서진용 역시 자신의 투구폼과 구속을 조절하면서 마운드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2019년에는 투구폼을 조금 수정하면서 부상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를 줬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다듬은 결과 제구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었지만, 평균 구속과 최고 구속은 이전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 이후에는 140km/h대 중반을 중심으로 공을 던지며 구속만으로 타자를 압도하기보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승부하는 투수로 변화해갔습니다. 프로선수에게는 단순히 공을 빠르게 던지는 것뿐 아니라 긴 시즌 동안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 역시 서진용의 선수 생활에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진용의 이름을 야구팬들에게 강하게 각인시킨 시기는 마무리 투수로서 좋은 성적을 남겼던 때였습니다. 한 시즌 42세이브를 기록하면서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을 새롭게 세웠고 세이브왕 타이틀까지 차지했습니다. 단순히 세이브 숫자만 높은 것이 아니라 블론세이브와 관련해서도 매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블론세이브를 공식적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면서 한 번도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지 않은 노블론 30세이브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기에 개막 이후 이어진 연속 노블론 기록과 SK 와이번스에서 SSG 랜더스로 이어지는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 등도 서진용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기록입니다. 또한 리그 최초로 한 시즌에 30홀드와 30세이브 이상을 모두 경험한 선수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서진용이 단순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를 넘어 팀의 승리를 지키는 중요한 불펜 투수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프로야구 선수의 커리어는 언제나 상승곡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성적을 기록한 뒤에도 부상과 구속 저하, 제구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이전보다 평균 구속이 떨어졌고, 과거처럼 150km/h 안팎의 공을 연이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탈삼진 능력과 제구에서도 기복이 나타났으며, 선수 본인에게는 다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2025년 시즌은 그런 의미에서 서진용에게 상당히 중요한 시기로 여겨졌습니다. 직전 시즌 커리어 로우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한 뒤 다시 반등할 필요가 있었고,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재도전을 해야 할 만큼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예상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후 주로 2군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고, 그 사이 SSG 랜더스 불펜에서는 김민,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 등을 비롯한 선수들이 필승조 역할을 맡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투수들의 성장도 이어졌습니다. 최민준, 박시후, 박기호, 김건우, 전영준 등 여러 선수들이 기회를 얻으며 팀 투수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구단 입장에서는 기존 선수들에게 무조건 기회를 주기보다는 당시 경기력과 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했고, 서진용 역시 2군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합니다. 결국 2025년에는 1군에 복귀하지 못한 채 2군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야구선수로서 여러 굴곡을 경험해온 서진용에게 2026년은 야구 외적으로도 매우 특별한 한 해가 됐습니다. 오랜 시간 선수로서 마운드에 서왔던 그에게 개인적인 삶에서도 큰 변화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정유성과의 결혼 및 득녀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고, 서진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혼인신고서, 그리고 갓 태어난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자신의 삶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며,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즐거우면서도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그를 남편이라고 부를 수 있고 동시에 자신의 아이를 함께 키워갈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결혼식보다 먼저 소중한 딸이 찾아왔으며, 딸의 이름은 유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은 다음 해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서진용 역시 딸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면서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야구장에서 팀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마운드에서 집중했던 선수에게 이제는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새로운 역할이 생긴 것입니다.
정유성 역시 스포츠 현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정유성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미로 이름을 알린 뒤 MBC SPORTS+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야구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야구선수의 삶과 그 안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시간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온 서진용에게 가족의 탄생은 또 하나의 새로운 동기와 책임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로서는 마운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고, 동시에 가정에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보살피는 아버지로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부상과 성적의 기복을 경험했던 만큼 앞으로 다시 자신의 전성기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진용은 이미 프로야구 무대에서 상당한 기록을 남긴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 3루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뒤 빠른 공 하나를 무기로 프로에 입성했고, 부상과 수술, 군 복무와 재활이라는 여러 과정을 거쳐 1군 마운드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후 불펜과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면서 세이브왕에 오르고 노블론 기록까지 세우며 자신의 커리어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의 어려움만으로 그의 선수 생활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이제 서진용에게는 야구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빠른 공으로 타자들을 압도했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또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투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시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오랜 부상과 부진을 지나 다시 마운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그 마운드 밖에는 이제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하게 됐습니다. 한때 팀의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는 마무리 투수로 팬들의 기대를 받았던 서진용은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새로운 역할까지 맡게 됐습니다. 선수로서의 삶과 가장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만들어가야 하는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 것입니다.
부산에서 야구를 시작해 경남고등학교에서 투수로 전향하고, SK 와이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뒤 수많은 경기와 부상을 거치며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자리 잡은 서진용. 화려한 기록의 순간도 있었고 예상하지 못한 부상과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지나온 만큼 앞으로의 행보 역시 그의 야구 인생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장면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딸 유주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서진용 선수. 이제는 야구장에서 팀을 위해 공을 던지는 선수이면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라는 이름도 함께 갖게 됐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강한 승부근성과 끈기를 바탕으로 다시 건강하게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공을 마음껏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즌에서는 과거의 기록을 넘어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억되는 선수가 되기를 바라며, 야구선수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시작하는 새로운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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