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야구선수 존 케네디 국적|프로필 나이 연봉 키|성적 기록 구종|가족

LG 트윈스가 시즌 막바지 또 하나의 새로운 선택을 내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203cm 장신 좌완 투수 존 케네디입니다. 미국 마이너리그부터 일본 독립리그, 체코 야구, 호주 리그까지 다양한 무대를 경험해온 케네디는 이제 한국 프로야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특히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부터 비자 발급, 선수 등록까지 빠르게 모든 절차를 마치며 LG 선수단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LG는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 라클란 웰스를 대신할 새로운 투수를 찾는 과정에서 케네디를 선택했고, 그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장신에서 나오는 좌완 투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과연 갑작스럽게 LG 유니폼을 입게 된 존 케네디가 남은 시즌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미국에서 시작해 여러 나라의 야구장을 거쳐 잠실에 도착한 한 장신 좌완 투수의 새로운 도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성명 / 이름
존 케네디 / Jon Kennedy
◇ 생년 월일
1994년 9월 20일
◇ 나이 / 연령
31세 (2026년 기준)


◇ 국적
호주
◇ 태어난 곳 / 고향
빅토리아주 멜버른
◇ 신체
키 / 신장
203cm
몸무게 / 체중
111kg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LG 트윈스 등번호
68번


◇ 선수 포지션
투수
◇ 선수 투타
좌투좌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201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야구 소속팀
일본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 (2019)
체코 흐로시 브르노 (2022)
호주 캔버라 캐벌리 (2024/25시즌)
호주 브리즈번 밴디츠 (2025/26시즌)
LG 트윈스 (2026 ~ 현재)


◇ LG 트윈스 입단 계약금 / 계약 조건
1년 잔여시즌 총액 2만 달러
◇ 2026년 연봉
2만 달러
◇ 통산 마이너리그 성적 / 기록
4시즌 94경기 출장 / 186.1이닝 / 10승 10패 / 평균자책점 3.09
◇ 2026년 호주 윈터리그 경기 성적 / 기록
10경기 출장 / 52.1이닝 / 3승 4패 / 평균자책점 3.78


◇ 선수 등장곡
현재 미정
◇ 에이전시 / 소속사
공개 되지 않음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부인 / 아내
미혼 (결혼 안함)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프로야구 LG 트윈스 새로운 아시아 쿼터 존 케네디 선수 소개
LG 트윈스가 2026시즌 후반기 새로운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좌완 투수 존 케네디(Jon Kennedy)입니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이뤄진 영입인 만큼 상당히 빠르게 진행됐으며, 짧은 시간 안에 계약부터 비자 발급, 선수 등록까지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케네디는 2m 3cm에 달하는 큰 키를 가진 장신 좌완이라는 점에서 LG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존 케네디는 1994년 9월 2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1세입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호주입니다. 신장은 203cm, 체중은 111kg으로 상당히 큰 체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에서 보기 드문 2m가 넘는 장신에 좌완이라는 점이 케네디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트윈스 구단 역사에서도 상당히 특별한 선수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려진 내용대로라면 LG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영입한 2m 이상의 선수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포함해도 구단 역사에서 처음 등장하는 2m대 선수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상당합니다.
케네디의 야구 인생은 호주에서 시작됐습니다. 호주 야구 리그의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 10월 4일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호주 출신의 장신 좌완 투수가 미국 무대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는 약 4시즌 동안 활동했습니다. 다만 메이저리그 바로 아래 단계인 트리플A까지 올라갔음에도 트리플A 등판은 4경기에 그쳤고, 실제로는 싱글A와 하이싱글A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이너리그에서의 성적이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케네디는 마이너리그 통산 94경기에 등판해 186⅓이닝을 던졌고,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09, 165탈삼진, WHIP 1.1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18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당시 케네디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끝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9년 4월 24일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케네디는 이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에서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정리한 뒤 일본 독립리그로 향했고, 2019년 6월 1일 일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에 참가하고 있던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도치기에서의 첫 시즌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즌 중간에 합류했음에도 21경기에 등판해 26⅓이닝을 소화했고, 12피안타와 5사사구만 허용하면서 무려 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평균자책점이 0.00이었습니다. 짧은 이닝이기는 하지만 실점을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강렬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시즌 계약도 이어졌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입국에 여러 제한이 생기면서 케네디는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기 어려웠고, 결국 2020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도치기와의 계약을 해지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케네디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무대를 찾아 나섰습니다.


2022년에는 체코 야구 엑스트라리가의 흐로시 브르노에서 뛰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11경기에 등판해 50⅔이닝을 소화했고 4승 2패,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개의 사사구만 내주는 동안 5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안정적인 제구력과 탈삼진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한 셈입니다.
그 이후 케네디는 호주 리그를 중심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일본 독립리그, 체코 리그 등을 경험한 뒤 다시 고국 호주로 돌아가 꾸준하게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해외 리그 경험은 케네디만의 또 다른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 리그에서만 활동한 선수가 아니라 여러 환경에서 야구를 경험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팀과 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도 어느 정도 경험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한국 무대와도 인연이 생길 뻔했습니다. 케네디는 두산 베어스에서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타무라 이치로를 대체할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LG 트윈스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를 찾는 과정에서 케네디의 이름이 다시 거론됐습니다.
LG는 당초 오카다 아키타케 영입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대체 자원을 찾게 됐고,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를 대신할 투수가 필요해졌습니다. 시즌 후반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선수 영입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었던 만큼 LG 입장에서도 상당히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케네디가 최종 후보로 떠올랐고, 결국 LG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입은 시기적으로 상당히 극적이었습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LG는 8월 14일 케네디와 계약을 완료했고, 이후 취업비자 발급을 비롯한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8월 15일 선수 등록까지 마치면서 극적으로 KBO리그 등록 마감 시한을 맞춘 것으로 전해집니다. 즉, 단순히 계약을 발표하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선수 등록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LG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케네디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것입니다.
케네디의 계약 규모는 총액 2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시즌 막바지에 합류한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실용적인 영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팀에 합류한 직후 바로 선수단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케네디는 8월 15일 새벽 한국에 입국한 뒤 곧바로 잠실야구장을 찾았고, LG 선수단과 함께 적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처음 LG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신의 체격을 가진 케네디가 LG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설 준비를 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상당히 이색적이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도 진행했으며, 새로운 팀에서 첫발을 내딛는 선수답게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했습니다.


등번호는 전임자인 라클란 웰스가 사용했던 68번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팀에 합류한 만큼 기존 선수와의 연결성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겠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부터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과연 케네디가 실제 경기에서 어떤 공을 던져줄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케네디는 단순히 키만 큰 투수는 아닙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186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3.09, 165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독립리그에서는 평균자책점 0.00, 체코에서는 1.07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록만으로 KBO리그에서도 같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리그마다 타자의 수준과 경기 환경, 공인구, 스트라이크존, 일정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 팬들이 케네디에게 기대해야 할 부분은 과거의 숫자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장신 좌완이라는 장점을 어떻게 KBO리그에서 활용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호주 윈터리그에서도 케네디는 선발투수로 꾸준하게 등판했습니다. 2025~2026시즌에는 10경기에 선발로 나서 52⅓이닝을 던졌고 3승 4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단기간에 반짝 활약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선발 등판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LG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LG가 케네디를 어떤 역할로 활용할지는 앞으로의 적응 과정과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203cm라는 신장은 투수에게 분명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높은 타점에서 공을 던질 수 있고, 타자 입장에서는 공의 출발점과 궤적이 일반적인 투수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좌완이라는 조건까지 더해지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색다른 유형의 투수로 다가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장신 투수 특유의 밸런스와 제구 문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케네디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시즌 막바지에 한국에 들어온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동시에 KBO리그 타자들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한국의 더운 날씨와 경기 일정, 이동, 새로운 공인구와 스트라이크존, 그리고 낯선 타자들을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과거의 성적보다 현재의 몸 상태와 적응 속도가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LG가 케네디에게 기대를 걸어볼 만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미 여러 나라의 리그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야구 환경을 경험했고,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상당한 이닝을 소화한 경력도 있습니다. 일본과 체코에서도 좋은 기록을 남겼으며 최근까지 호주에서 실전 등판을 이어왔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즉, 오랜 기간 실전에서 떨어져 있던 선수를 갑자기 데려온 것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까지 마운드에 올라왔던 투수라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현재 LG 트윈스는 KBO리그에서 3위에 자리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투수 한 명의 역할이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LG에게는 다양한 상황에 투입할 수 있는 새로운 투수 자원이 필요합니다. 케네디가 선발로 활용될지, 롱릴리프나 불펜에서 힘을 보탤지, 혹은 특정 상대를 겨냥한 방식으로 기용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번 영입은 LG 팬들에게도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후반에 갑작스럽게 합류한 2m 3cm 장신의 호주 출신 좌완 투수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길을 끄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일본과 체코를 거쳐 다시 호주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제는 한국 프로야구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특히 68번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 마운드에 올라서는 순간은 케네디 본인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쌓아온 경험이 KBO리그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203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좌완 투구가 한국 타자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 트윈스가 시즌 막판 선택한 존 케네디 영입은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진 만큼 그 자체로도 상당히 극적인 과정이었습니다. 계약을 마친 다음 날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하고, 비자 발급과 선수 등록까지 빠르게 완료하면서 포스트시즌 활용 가능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LG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제 마운드에서의 모습입니다. 과거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평균자책점 3.09의 안정감, 일본 독립리그에서 기록한 평균자책점 0.00, 체코에서의 1.07이라는 기록, 그리고 최근 호주 리그에서 이어온 선발 경험이 KBO리그에서 어떻게 연결될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LG 팬들에게는 시즌 막판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할 만한 선수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2m 3cm라는 압도적인 신장을 가진 호주 출신 좌완 존 케네디가 LG 트윈스의 새로운 비밀병기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짧은 적응 기간을 거쳐 잠실 마운드에 올라 어떤 공을 보여줄지, 그리고 치열한 선두권 경쟁과 포스트시즌에서 팀에 어느 정도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케네디에게 남은 것은 말이나 기록이 아니라 실제 공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입니다. LG 트윈스의 시즌 막판 행보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존 케네디의 첫 KBO리그 도전을 팬들과 함께 지켜볼 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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