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연봉•계약 조건•이적료•옵션•기록•부인•종교•키•딸•

송성문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 팀만을 지키며 성장해 온 대표적인 내야수로 전해집니다. 꾸준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선수이자 주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년 시즌 리그를 대표하는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한 시즌 전 경기 출전과 공수 전반에서의 맹활약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야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오랜 꿈에도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향해 새로운 무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전을 응원하며 송성문 선수의 이적사가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 성명 / 이름
송성문

◇ 태어난 해
1996년 8월 29일


◇ 나이
29세 (2025년 기준)
◇ 태어난 곳
서울특별시 관악구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현재 미정


◇ 선수 주 포지션
3루수
◇ 프로야구 소속팀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2015년 ~ 2025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6년 ~ )
◇ 2025년 연봉
3억


◇ 202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송성문 이적료
이적료 없음
단, 키움 히어로즈 포스팅비 300만 달러(한화 약44억) 수령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계약금
100만 달러
◇ 202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송성문 계약 조건 / 계약 기간
2026년 ~ 2029년 4년 총액 1500만 달러 (한화 약 221억)
2026년 연봉 250만 달러
2027년 연봉 300만 달러
2028년 연봉 350만 달러
2029년 연봉 400만 달러 / + 선수가 계약 연장 선택
인센티브
신인왕 수상시 연봉 100만 달러 추가
MVP 투표 5위 이내 진입시 연봉 100만 달러 추가
2030년 계약
2030년 바이아웃 100만 달러 또는 700만 달러 상호 옵션 (상호 동의 계약 연장)


◇ 통산 KBO 성적 / 기록

◇ 2025년 KBO 경기 성적 / 기록

◇ 에이전시 / 소속사
ISE Baseball
◇ 송성문 가족 관계
아내
조혜림
자녀
딸 – 2026년 1월 출산 예정
◇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
펫코 파크
2003년 개장 / 수용 인원 39,860석




◇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대 한국인 선수
박찬호


김하성


고우석


최지만


◇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소속된 프로 야구단으로, 내셔널 리그 서부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고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 샌디에이고이며,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독특한 지역 색채를 지닌 구단으로 전해집니다. 따뜻한 기후와 해안 도시의 분위기 속에서 파드리스는 오랜 시간 지역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팀입니다.
구단명인 파드리스는 스페인어로 아버지 또는 가톨릭 신부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샌디에이고와 캘리포니아 지역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769년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의 명령으로 군대와 함께 파견된 프란치스코회 성직자들이 샌디에이고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 가톨릭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 21개의 수도원이 캘리포니아에 처음으로 들어선 가톨릭 시설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기리기 위해 구단명에 종교적 의미가 담기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그 정체성은 팀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파드리스의 마스코트 역시 가톨릭 신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수리를 삭발한 전통적인 신부의 이미지가 마스코트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다른 메이저 리그 구단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설정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 있습니다. 팀의 이름과 상징이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해집니다.
파드리스라는 이름은 메이저 리그 창단 이전부터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1936년부터 1968년까지 같은 이름을 가진 마이너 리그 팀이 존재했으며, 이 팀은 지역 야구 문화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메이저 리그 구단이 창단되면서 파드리스라는 이름은 자연스럽게 계승되었고, 지역 팬들에게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금까지 두 차례 내셔널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리그 정상에는 올랐지만 아직 월드 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은 없다고 전해집니다. 이로 인해 파드리스는 메이저 리그에서 꾸준히 도전하는 팀, 그러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한 팀이라는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통산 승률은 약 0.467로,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파드리스는 강한 투수진을 중심으로 팀을 운영해 온 구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타선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러한 특징은 홈구장의 성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파드리스의 홈구장은 극단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으로 평가받아 왔고, 그 결과 팀 역사상 단일 구장에서 200홈런을 기록한 타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메이저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매우 드문 사례로 언급됩니다.

지리적 특성 또한 파드리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샌디에이고는 멕시코 국경과 인접해 있어 오래전부터 멕시코 출신 또는 멕시코계 미국인 팬들이 많은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멕시코계 스타 선수였던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현역 시절 스페인어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한 장면은 파드리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주 회자됩니다.
샌디에이고와 가까운 멕시코 도시 티후아나에는 파드리스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존재하며, 구단 내에는 멕시코 및 스페인어권 팬들을 전담하는 마케팅 부서도 운영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파드리스가 단순히 미국 내 지역 구단을 넘어, 국경을 넘는 팬층을 기반으로 한 팀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파드리스 소속으로 활약하며 메이저 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는 총 세 명입니다. 2001년에 헌액된 데이브 윈필드, 2007년의 토니 그윈, 그리고 2018년의 트레버 호프먼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에 팀을 대표했던 상징적인 선수들로, 파드리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로 전해집니다.
이처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화려한 우승 경력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독특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메이저 리그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지켜온 구단입니다. 우승에 대한 갈망과 함께 투수 중심의 전통, 국경 도시 특유의 팬 문화가 어우러진 팀으로,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선수 소개
송성문은 오랜 시간 키움 히어로즈 한 팀에서만 뛰며 구단을 상징하는 내야수로 성장해 온 선수로 전해집니다.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현재의 키움 히어로즈에 이르기까지 유니폼 한 번 바꾸지 않고 커리어를 이어왔으며,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마다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전해집니다.
송성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2025년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시즌 중이던 2025년 여름, 구단과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키움의 핵심 선수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계약 기간은 6년, 총액 120억 원 전액 보장으로, 당시 키움 구단 역사에서도 상징성이 큰 계약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를 통해 송성문은 2031년까지 키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으며, 구단 역시 팀의 중심 선수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유하게 됐습니다.


다만 이 계약에는 선수의 꿈을 존중하는 여지도 남아 있었습니다. 송성문은 향후 메이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면 포스팅을 통한 해외 진출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 역시 이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선수의 도전 의지를 열어둔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2025시즌 송성문은 커리어 하이라 불릴 만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정규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 내에서 유일하게 한 경기도 빠지지 않았고, 181안타와 26홈런, 90타점, 타율 0.315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리그 전반적으로 투수력이 강해 타자들이 고전한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4월까지 타격 페이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부진하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5월 이후 점차 타격감이 살아났고 6월에는 한 시리즈에서 홈런을 몰아치는 등 확연한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8월까지 매달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팀 공격의 중심을 맡았고, 개인 커리어 최초로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하며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8월에는 월간 MVP에 선정되며 리그를 대표하는 야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전해집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그는 시즌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켰습니다. 팀 성적이 하위권으로 내려앉은 상황에서도 중심 타자로서 책임을 다한 점은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즌 막판 다소 체력적인 한계가 보이기도 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144경기를 모두 소화한 시즌이었던 만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었다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시즌 종료 후 분위기는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2025년 최종전 직후 구단이 헌정 영상을 공개하며 송성문의 포스팅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현실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후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송성문은 마이너리그 계약이라면 한국에 남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진정한 경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결국 2025년 11월 포스팅을 신청한 그는 협상 끝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계약은 4년 총액 1500만 달러 규모로, 다양한 옵션과 인센티브가 포함된 조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송성문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열 번째 KBO 출신 선수가 되었으며, 키움 구단은 포스팅 비용을 받게 됐습니다.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는 키움 출신 선수들이 한 지구에서 경쟁하는 흥미로운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오랜 시간 원클럽맨으로 KBO를 대표해 온 송성문이 이제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도전에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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