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잭 오러클린 연봉•프로필•국적•나이•성적•기록•키•단기 계약 기간•

2026년 KBO리그를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으로, 미국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 경험을 두루 거친 젊은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난 그는 큰 체격과 좌완 투수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그는 미국 프로야구 구단과 계약하며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마이너리그 여러 단계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마침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무대까지 밟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제대회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제 그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한국 프로야구를 선택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를 책임질 또 하나의 외국인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성명 / 이름
잭 오러클린 / Jack O'Loughlin
◇ 생년 월일
2000년 3월 14일


◇ 나이 / 연령
26세 (2026년 기준)
◇ 국적
호주
◇ 태어난 곳 / 고향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 학력
공개되지 않음
◇ 신체
키 / 신장
196cm
몸무게 / 체중
101kg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현재 미정


◇ 선수 포지션
투수
◇ 선수 투타
좌투좌타
◇ 프로야구 데뷔 / 입단
MLB 201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프로야구 소속팀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4년)
KBO 삼성 라이온즈 (2026년 ~ 현재)
◇ 삼성 라이온즈 입단 계약금
계약금 없음
◇ 삼성 라이온즈 / 잭 오러클린 계약 조건 / 계약 기간
6주 / 5만 달러 단기 계약 (한화 약 7400만원)


◇ 2026년 연봉
5만 달러
◇ 통산 MLB 성적 / 기록
4경기 출장 / 9.2이닝 / 0승0패 / 1홀드 / 6탈삼진 / 평균 자책점 4.66
◇ 통산 마이너리그 경기 성적 / 기록
139경기 출장 / 선발 78경기 / 19승 26패 / 평균 자책점 4.33

◇ 선수 등장곡
현재 미정
◇ 개인 소셜미디어 / SNS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 어머니
형제자매
공개되지 않음
부인 / 아내
미혼 (결혼 안함)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주요 프로야구 기록
없음
◇ 주요 수상
없음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선수 소개
2026년 시즌을 앞두고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입니다. 오러클린은 2000년 3월 14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도시인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26세의 젊은 투수이며, 신장 196cm, 체중 101kg의 큰 체격을 지닌 장신 좌완 투수입니다. 투구와 타격 모두 왼손을 사용하는 좌투좌타 선수로, 큰 키에서 내려 꽂는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러클린의 프로 야구 경력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2016년 7월 16일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습니다. 당시 그는 아직 10대의 어린 유망주였지만 신체 조건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미국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겨울에는 호주 프로야구 리그인 호주 야구 리그에서 애들레이드 바이트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오러클린의 미국 마이너리그 데뷔는 2018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디트로이트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코네티컷 타이거스에서 프로 첫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즌 그는 7경기에 등판해 20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고, 2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탈삼진 능력이 눈에 띄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오러클린은 꾸준히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아 갔습니다. 다만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COVID-19의 영향으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되면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 다시 경기 감각을 회복했고, 2021년 시즌에는 루키리그와 싱글A, 하이A를 오가며 활약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 타이거스, 레이클랜드 플라잉 타이거스, 그리고 웨스트 미시간 화이트캡스 등에서 뛰었습니다. 이 시즌 그는 14번 선발 등판해 61이닝 동안 5승 2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2021년 7월에는 레이클랜드 소속으로 활약하며 리그 주간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2022년 시즌에는 웨스트 미시간에서 주로 활약했습니다. 이 해 그는 27경기에 등판해 50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01과 50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다시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웨스트 미시간과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시즌을 나누어 보냈습니다. 총 27경기 가운데 25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며 124이닝을 소화했고, 118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성적은 6승 10패 평균자책점 3.99였습니다. 이 시즌이 끝난 뒤 그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오러클린은 2023년 11월 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트리플A 팀인 라스베이거스 에이비에이터스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렸습니다. 2024년 시즌 초반 그는 10경기 가운데 8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며 38과 3분의 2이닝 동안 44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5월 25일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되며 처음으로 빅리그에 콜업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는 다음 날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인상적인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2024년 메이저리그에서는 총 4경기에 등판해 9와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시즌 중반 구단의 로스터 변동 과정에서 지명할당되었고, 웨이버 절차를 거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시즌이 끝난 뒤 그는 또 한 번 새로운 팀을 찾게 되었습니다. 2024년 11월 14일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시즌에서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루키리그 팀과 트리플A 팀인 앨버커키 아이소토프스에서 총 19경기에 등판해 45와 3분의 2이닝 동안 1승 3패 평균자책점 6.70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2025년 7월 구단에서 방출되었으며 이후에는 다시 고향 리그로 돌아가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서 뛰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경력도 있습니다. 그는 국제대회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호주 대표팀 투수로 참가했습니다. 대회에서 두 경기에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 동안 단 1실점만 기록했는데, 그마저도 비자책점이었습니다. 특히 대만을 상대로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도 3과 3분의 1이닝 동안 1실점(비자책)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경력을 지닌 오러클린은 2026년 KBO리그의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원래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던 맷 매닝이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선수를 긴급하게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닝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경기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구단은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게 되었고 그 결과 오러클린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조건은 6주 동안 총액 5만 달러 규모의 단기 계약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구단은 단기 계약이지만 오러클린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다면 향후 장기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집니다. 구단 내부에서는 과거 단기 대체 선수로 뛰면서 큰 활약을 펼쳤던 사례처럼 예상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오러클린 역시 한국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분위기와 수준에 대해 많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과거 호주에서 함께 뛰었던 좌완 투수 이승현과의 인연도 언급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에 도움이 되는 투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196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패스트볼과 여러 변화구를 갖춘 좌완 투수라는 점에서, 오러클린이 KBO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짧은 6주라는 기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 경기마다 집중력 있는 투구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단기 계약을 넘어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호주 출신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이 한국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투구가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에 안정감을 더하고 팀의 승리에 기여하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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